[골프포토] "물 건너고, 벙커 피하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2온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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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의 격전지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파72ㆍ7215야드) 11번홀(파5)이다. 그린 뒤쪽에서 티잉그라운드쪽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다.
전장이 558야드, 선수들에게는 '2온'을 시도해 반드시 버디이상의 스코어를 작성해야 하는 홀이다. 하지만 그린을 둘러싼 워터해저드와 벙커가 녹록지 않다. 티 샷에서 일단 페어웨이 오른쪽(사진 왼쪽) 큰 나무 방향의 IP지점에 정확하게 공을 떨어뜨리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보다 짧은 아이언으로 두번째 샷을 구사해 유리판 그린에 공을 세울 수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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