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신동아3차 366가구로 재건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강동구 길동 신동아3차아파트가 366가구 규모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7일 제8회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길동 43 일대 신동아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1983년에 준공된 신동아3차아파트는 2개동, 12층, 총 240가구 규모로 2012년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사업을 추진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최고 21층, 366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소형 임대주택은 총 36가구다.
신동아3차아파트는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와 맞닿아 있다. 인근에 재건축을 준비중인 신동아 1,2차아파트가 있고 길동삼익파크, 신동아4차 등이 둘러싸고 있다. 천중로와 접하고 있어 교통 여건이 양호하며 길동공원과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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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위는 천중로변 차량출입구의 위치를 서쪽으로 조정하고, 명일로24길 보도를 확대하는 조건을 달았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건축단지 내 공원, 주민공동시설 등 주민편의시설과 단지 외부의 자연스러운 보행 동선을 구축해 쾌적한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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