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석가탄신일 특선영화, '입맛대로 골라봐' 볼거리 한가득
석가탄신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각종 특선 영화와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배우 김래원(33)이 허세 상위 1%의 삼류 음악감독을 연기하며 브로드웨이 진출이라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을 그린 영화이다.
KBS 1TV에서는 부처님 오신날 특집 다큐인 '항일 결사, 선불교를 지켜라'를, 2TV에서는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사찰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석가탄신일은 불교의 개조인 석가모니의 탄생일로 음력 4월 8일이며, 초파일 혹은 부처님 오신날이라고도 한다. 대체로 연등행사와 관등놀이 등의 민속행사가 행해지고 정부에서는 1975년부터 공휴일로 정해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석가탄신일 특선영화에 네티즌은 "석가탄신일, 특선영화 볼거릴 풍성""석가탄신일, 특선영화 재밌겠다""석가탄신일, 특선영화 골라보는 재미"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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