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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탄생' 여현수·정혜미 부부 '라면 전쟁'

최종수정 2014.05.05 16:40 기사입력 2014.05.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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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가 모유 수유로 라면을 먹지 못하는 정혜미를 약올리고 있다. (사진: KBS1 '엄마의 탄생' 방송 캡처)

▲여현수가 모유 수유로 라면을 먹지 못하는 정혜미를 약올리고 있다. (사진: KBS1 '엄마의 탄생'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엄마의 탄생' 여현수·정혜미 부부 '라면 전쟁'

배우 여현수(32)·정하윤(본명 정혜미·27) 부부의 좌충우돌 육아 스토리가 공개됐다.
4일 첫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여현수 정혜미 부부와 갓난쟁이 딸 지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초보엄마 정혜미는 딸 지아의 육아에 우왕좌왕했고, 남편 여현수는 헬스클럽 등 여가활동을 즐기는 철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여현수는 모유수유 때문에 음식을 가려 먹는 정혜미 앞에서 라면을 끓여먹으며 얄밉게 굴었다. 정혜미는 마지막 국물 한 방울까지 다 마시는 여현수에게 "그만 먹어"라며 짜증을 보였다.
여현수는 "내가 생각했던 육아는 아기가 웃고 또 자고 눈 뜨면 재롱 피우고 그런 걸 생각했다"며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아기가 제시간에 잠을 못 자는 게 무섭고 힘들다"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정혜미는 "수유하는 것이 가장 힘들지만 아이에게 줄 수 있다는 게 큰 선물 같다"라며 "(수유 할 때는) 진짜 내가 엄마가 됐다고 느낀다"며 행복해했다.

'엄마의 탄생'에서 여현수·정혜미 부부의 육아 고충을 접한 네티즌은 "여현수 라면 먹는거 정말 얄밉다" "여현수·정혜미, 초보 엄마아빠 파이팅" "여현수·정혜미, 아기는 같이 키우는 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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