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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터키리그 공격상·득점왕 2관왕…팀은 준우승

최종수정 2018.09.12 09:30 기사입력 2014.05.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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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터키 페네르바체 배구단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터키 페네르바체에서 뛰는 김연경(26)이 올 시즌 터키여자프로배구 공격 부문 2관왕에 올랐다.

김연경은 3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펠렉발리볼살롱서 열린 바크프방크텔레콤과의 2013~2014 터키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양 팀 최다인 26점을 올렸다. 서브에이스와 블로킹을 각각 1개씩 성공시켰고, 공격 성공률은 47%를 기록했다. 팀은 세트스코어 1-3(23-25 22-25 26-24 20-25)으로 패했다. 페네르바체는 5전 3선승제 시리즈 전적 1승3패를 기록해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아쉬운 결과에도 김연경은 터키리그 공격상인 '베스트 스파이커'와 득점왕인 '베스트 스코어러' 등 공격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 김연경은 지난 3월 30일 끝난 유럽배구연맹(CEV)컵에서도 여덟 경기 133점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며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 상을 차지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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