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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김창완, 세월호 추모곡 "비 뿌리는 아침 눈물로 오프닝 선곡"

최종수정 2014.04.30 09:52 기사입력 2014.04.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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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김창완. (출처: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캡처)

▲노란리본 김창완. (출처: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노란리본 김창완, 세월호 추모곡 "비 뿌리는 아침 눈물로 오프닝 선곡"

가수 김창완이 헌정한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노란리본'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8일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김창완은 오프닝곡으로 본인 직접 만든 세월호 추모곡 '노란리본'을 내보냈다.

이날 김창완은 "제목은 '노란리본' 비 뿌리는 아침 눈물로 쓴 곡을 띄어드리겠습니다. 위로, 그 따뜻함은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청춘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련해야 하는 것은 희망입니다. '노란 리본'은 희망가"라고 설명했다.

노란리본에는 "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등의 가사가 담겨있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노란리본 김창완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노란리본 김창완, 가사가 너무 가슴이 아프다" "노란리본 김창완,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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