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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옷, 세월호 현장 진행 5일동안 같은 옷 차림 "겉치레 아닌 진정성"

최종수정 2014.04.30 09:38 기사입력 2014.04.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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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옷. 5일동안 같은 옷 차림으로 세월호 침몰 팽목항 현장에서 진행. (출처: jtbc '뉴스9' 방송화면 캡처)

▲손석희 옷. 5일동안 같은 옷 차림으로 세월호 침몰 팽목항 현장에서 진행. (출처: jtbc '뉴스9'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석희 옷, 세월호 현장 진행 5일동안 같은 옷 차림 "겉치레 아닌 진정성"

세월호 참사 현장인 팽목항 현지에서 사고 소식을 전하고 있는 손석희 앵커가 5일 동안 같은 옷을 입고 뉴스를 진행했다.
손석희 앵커가 지난 25일부터 스튜디오가 아닌 팽목항으로 자리를 옮겨 JTBC '뉴스9'을 진행하고 있다.

손석희는 진도 팽목항에서 뉴스를 진행한 첫 날부터 29일까지 똑같은 의상을 입고 있어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했다. 검정색 셔츠에 연한 회색 V넥 니트, 짙은 회색 재킷을 입고 뉴스를 진행한 것이다.

이에 한 방송 관계자는 "손석희 앵커는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유가족을 만나 얘기를 나누는 등 생생하게 현장의 소식을 전한다"며 평소 그의 언론철학과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손석희 옷과 언론철학 및 진정성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석희 옷, 보도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손석희 옷, 왜 손석희 손석희 하는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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