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23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23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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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이 치열한 외화 전쟁 속에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황하는 칼날'은 지난 24일 전국 313개 상영관에 8258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86만 61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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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해 딸을 성폭행하고 죽게 만든 학생들을 추적하는 한 아버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정재영을 비롯해 이성민, 서준영 등이 열연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152개 스크린에 10만5032명의 내방객을 동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3위에는 294개 상영관에 7385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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