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연비수 역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배우 유인영의 과거사진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또한 유인영은 학교 동기와 편안히 밥을 먹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유인영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는 것 같아"라는 대사를 한 바 있으며, 이에 디스패치 측이 '일상 몰래 카메라'로 화답한 것이다.
유인영 디스패치 포착에 네티즌은 "유인영 디스패치, 실제 대사였을까?" "유인영 디스패치, 그냥 예쁘다", "유인영 디스패치, 일상이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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