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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김영광 트레이드, 단 하루 만에 '속전속결'

최종수정 2014.04.11 09:04 기사입력 2014.04.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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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김영광 트레이드.

▲김병현-김영광 트레이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병현·김영광 트레이드, 단 하루 만에 속전속결로 끝나

넥센 김병현과 KIA 김영광의 트레이드 소식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는 10일 투수 김영광과 김병현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2014 프로야구 시즌 시작 이후 첫 트레이드다.

넥센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병현과 김영광의 트레이드는 기아 측에서 먼저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김병현에게 트레이드 소식을 알렸고 김병현은 그 자리에서 트레이드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센 관계자는 "김병현이 그동안 부진한 성적으로 구단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고향팀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내면서 트레이드가 하루 만에 속전속결로 성사됐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고향 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그동안 한국 무대 적응을 도와주신 코칭 스텝과 선수단, 프런트에게 감사하다"며 "마지막 도전이 될 수 있는데, 고향 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현과 김영광의 맞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병현·김영광 트레이드, 대박이네" "김병현·김영광 트레이드, 단 하루 만에 모든 게 끝?" "김병현·김영광 트레이드, 앞으로의 경기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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