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시장 전망치인 0.3%를 웃돈 수치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8% 증가했다.
항목별로는 특히 생산재가 1.3% 증가했다. 제조업이 0.5% 증가했고 소비재 생산이 0.3% 늘어났다. 반면 건축 생산은 0.1% 줄었고 에너지 생산도 0.9% 감소를 나타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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