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550,368,0";$no="20140403142944396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쿠첸(대표 강태융)은 중국 메이디(MIDEA) 그룹 생활전기 사업부와 온라인 총판대리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강태융 대표는 "리홈쿠첸의 밥솥은 뛰어난 밥맛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기반한 프리미엄 전략으로 중국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중국 내 최고 블루오션 영역인 온라인 채널이 새로운 판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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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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