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형선 예술감독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졸업하고 작곡가, 교육자, 음악 감독 및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을 펼쳐 왔다.
한편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아 예술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국악의 가치와 감동을 국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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