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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591회 당첨번호, 유학 앞둔 20대女 "술한잔 하던 중 행운이…"

최종수정 2014.03.31 09:44 기사입력 2014.03.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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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591회 당첨번호가 결정된 가운데 2등 당첨자가 후기를 올려 화제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

로또 591회 당첨번호가 결정된 가운데 2등 당첨자가 후기를 올려 화제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또 591회 당첨번호’가 결정된 가운데 2등 당첨자가 자신의 당첨 후기를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눔로또는 지난 29일 제59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13,14,30,38,39’ 6개 번호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6개 번호를 다 맞춘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1인당 29억6467만6200원을 받게 된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8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6501만4829원씩이다.

한편, 2등 당첨이 확인된 이모씨가 로또복권 전문 업체 홈페이지에 당첨 영수증과 함께 후기를 올려 화제다.

그녀는 해당 업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토요일 저녁 클럽에 가려고 술 한잔 하던 중 (해당 업체에서) 당첨 전화를 받았다”며 “너무 놀라 술집에서 소리를 질렀다.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집으로 달려갔다”고 말했다. 이 로또 전문업체는 로또 번호를 조합해서 회원들에게 추천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어 그녀는 “유학을 준비 중인 20대 여성으로, 유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대출을 고민하던 중 로또 2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게 됐다”며 “당첨금은 공부하는 데 전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또 591회 당첨번호와 2등 당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또 591회 당첨번호 2등, 축하합니다. 유학가서 꿈을 이루세요”, “로또 591회 당첨번호, 1등 상금 29억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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