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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흔날리는 순천 동천! 상춘객 마음 흔들어

최종수정 2014.03.28 13:30 기사입력 2014.03.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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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젖줄 동천에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있다.

순천의 젖줄 동천에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그룹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 ‘벚꽃 엔딩’ 노래가 들리는 듯한 순천시 동천에 봄꽃을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하다.

순천시는 순천의 젖줄 동천에 노란 개나리와 벚꽃이 화사해 점심시간 등 짜투리 시간을 내어 그린샤워를 즐기는 직장인 및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천은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운동공간으로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한다.

동천에는 화장실 8개소, 수변공원 2개소, 음수대 3개소, 운동기구 117개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순천의 젖줄 동천에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있다.

순천의 젖줄 동천에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있다.


또 서면 선평리에서 맑은물관리센터까지 총 22.5㎞의 자전거도로는 지난 2002년 탄성포장을 해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들의 최적 하이킹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그린샤워란 회사 또는 가정에서 점심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도심 속 자연을 걷는 휴식을 말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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