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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희망 나눔 성금 6억1286만원 ‘도내 최다’

최종수정 2014.03.27 10:53 기사입력 2014.03.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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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2013년 이어 3년째 도내 1위 선정"
"여수에 이어 순천 2위·장흥 3위 순 집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여수시가 ‘희망2014 나눔 캠페인’에서 도내에서 가장 많은 모금액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이룬 여수시는 전남 최우수 도시로 선정돼 내달 1일 여수시정례조회에서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성만 회장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는다.

여수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한 ‘희망2014 나눔 캠페인’에서 지난해 대비 120.6%를 달성한 6억1286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액을 기록해 1위로 선정됐으며, 지난 2011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최우수 영예를 안게 됐다.
주요 모금내역은 ▲여수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 5095만원 ▲한국석유공사 3675만원 ▲여수노인전문요양병원 5000만원 ▲금호석화 2794만원 ▲LG화학 2000만원 ▲대림산업 2000만원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발전처 1560만원 등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정성과 참여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시민 행복체감 지수를 높여갈 수 있도록 선진 복지정책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여수시는 포상사업비로 받은 4320만원을 저소득층 시원한 여름나기와 꿈 이룸 프로젝트, 주택개보수 등의 복지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희망2014 나눔 캠페인’ 모금 결과 전남은 68억842만원을 기록했다. 여수에 이어 순천은 5억7871만원, 장흥은 3억1982만원을 모금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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