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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소나무·배롱·이팝·산딸나무 등 다양한 가로수 식재

최종수정 2014.03.25 09:52 기사입력 2014.03.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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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있는 명품 길 쾌적한 환경 조성”

고창군이 관내 국지방도 10개소 18km에 사업비 7억 원을 투입 다양한 가로수를 식재해 특색 있는 명품 길을 조성한다.

고창군이 관내 국지방도 10개소 18km에 사업비 7억 원을 투입 다양한 가로수를 식재해 특색 있는 명품 길을 조성한다.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이강수)이 금년 상반기에 관내 국지방도 10개소 18km에 사업비 7억 원을 투입 다양한 가로수를 5월 말까지 식재해 특색 있는 명품 길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연말 개통된 아산면 대동리 교차로 1.6km에 명품 소나무 160주를 식재하고, 무장, 공음, 상하, 대산, 흥덕, 부안면 등 16.4km에 배롱나무, 이팝나무, 산딸나무, 때죽나무 등을 식재한다.

특히 2010년부터 시작된 명품 소나무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2013년까지 고창IC 진입로 등 총 15㎞에 소나무 679주를 심었으며,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주요 국ㆍ지방도에 소나무 가로수길이 조성되면서 인상 깊은 녹지축으로 쾌적한 환경이 마련되어 군민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고창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인상 깊은 미적 경관을 선사하면서 시각적 이미지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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