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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지 증후군이란, 인류를 괴롭힐 질병이라고?

최종수정 2014.03.22 11:13 기사입력 2014.03.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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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지 증후군이란.

▲빈둥지 증후군이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빈둥지 증후군이란 무엇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빈둥지 증후군이란'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빈둥지 증후군(Empty Nest Syndrome, ENS)이란 애정의 보금자리인 가정에 빈 둥지만 남고 자신은 빈껍데기 신세가 됐다는 심리적 불안에서 오는 정신적 질환을 의미한다.

자녀에 대한 기대치와 교육열이 높아 자녀의 출생과 동시에 모든 것을 자녀에게 쏟아 붓는 우리나라 부모들이 느끼는 빈둥지증후군은 세계 어느 곳보다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여성의 경우 갱년기를 겪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중년 이후의 정신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빈둥지 증후군'과 같은 우울증이 2020년에 인류를 괴롭힐 세계 2위의 질병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혼자사는 싱글족, 독거노인 등이 늘어나면서 증후군은 더욱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빈둥지 증후군이란'을 알게 된 네티즌은 "빈둥지 증후군이란, 우리나라는 진짜 심할 듯" "빈둥지 증후군이란, 부모님한테 잘해야지" "빈둥지 증후군이란, 이런 증후군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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