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일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마포구민체육센터 건립 착공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일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마포구민체육센터 건립에 따른 착공식 행사를 가졌다.


구는 지난달 17일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건립 규모는 지상 4층 건물로 건축면적 3554㎡, 연면적 7341㎡로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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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민체육센터 건물 특징은 유수지라는 지형적 특성상 우기 시 범람 등 비 피해를 막기 위해 바닥에 기둥을 세워 거주공간을 2층 높이 이상에 설계하는 ‘필로티 공법’으로 설계를 했다.

마포구민체육센터 착공식

마포구민체육센터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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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마포구민체육센터 1층(빈 공간)에는 56면 규모 주차장, 로비 등이 설치되며, 그 위로 2~4층에는 268석 규모 관람석과 공연무대가 딸린 종합체육관(배드민턴 12면, 농구장 2코트)과 다목적체육관, 볼링장(12레인), 체력단련실, 부대시설 등이 배치된다.

또 마포구민체육센터의 지붕은 마포구의 상징인 황포돛배 형상으로 디자인하고 한강조망권을 가진 전망데크 등을 설치해 인접해 있는 한강과 조화되는 랜드마크 건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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