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은 세계 제5대 면화생산국으로 풍부한 자원, 높은 경제성장율과 인구증가율을 바탕으로 시장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대표적인 전략 신흥시장임과 동시에 유망한 투자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지역이다.
참가기업들에게는 호텔 숙박비가 제공될 예정이다. 동 비즈니스 컨퍼런스 및 상담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섬유업체는 섬산련 국제통상팀으로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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