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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르노, 내달 1일부터 생산· 인사 등 4개부문 통합"

최종수정 2014.03.17 22:59 기사입력 2014.03.1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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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일본 닛산 자동차과 프랑스 자동차 회사 르노와 연구개발, 생산기술, 구매, 인사 등 4개 부분을 다음달 1일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닛산과 르노는 비용 절감을 위해 엔진이나 전기자동차(EV)용 모터, 변속기 등을 공동으로 연구해, 개발을 위한 투자를 줄일 계획이다. 생산 기술이나 생산 관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사원 교육시스템을 만드는 등 인사 관리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닛산과 르노는 2012년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약 27억 유로였던 제휴효과를 2016년까지 43억 유로(6조3769억원)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두 회사는 1999년 자본을 제휴해 현재까지 부품을 공동 조달하는 등 구매 분야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협력해왔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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