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고장, 분당선에서만 두번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일 분당선 왕십리방면 모란역에서 출입문 고장으로 출근길 대란이 벌어졌다.
오전 9시 30분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 분당선에서 출입문 고장으로 지하철역이 전쟁터로 변했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한 트위터리안은 "모란역 지하철 문이 고장났다"며 "출근길 발이 묶인 것은 물론 여긴 지옥이 됐다"고 말했다.
또 모란역은 물론 강남구청역까지 시민들이 출근길이 막혀 발을 동동 구르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 50분께 지하철 분당선 복정역에서도 출입문이 고장나 출근길에 혼잡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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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방향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다음 열차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뒤따라 오던 왕십리행 전동차 운행이 5~6분씩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분당선 고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분당선 고장, 또 있었네?" "분당선 고장, 지금은 다 괜찮겠죠?" "분당선 고장, 원인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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