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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와 함께 영어 배우는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 한국 진출

최종수정 2014.03.05 23:11 기사입력 2014.03.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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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디즈니 캐릭터를 통해 모국어처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가 한국에도 정식 론칭했다.

미키마우스와 함께 영어 배우는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 한국 진출
지난달 26일 로버트 파커 월드패밀리잉글리쉬 홀딩스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에 처음 진출해 론칭하는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와 월드패밀리 클럽에 대해 소개했다.

월드패밀리잉글리쉬 홀딩스는 앤 다우 하버드대 교수, 다이안 워쇼스키 미시간대 박사 등 저명한 언어학자들로 구성된 전문 팀을 통해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영어교육 교재와 서비스를 지원하는 회사다. 월드패밀리잉글리쉬는 이미 1978년에 일본에서 최초로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를 공개했고, 1992년에는 대만, 1997년 홍콩으로 진출한 바 있다.

월드패밀리잉글리쉬코리아는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와 월드패밀리 클럽을 소개하면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기 위한 8가지 규칙을 제시했다.

8가지 규칙은 ▲최대한 영유아때부터, 될 수 있다면 0세~3세 사이에 양질의 영어를 인풋(Input)해 줄 것 ▲양질의 많은 영어 인풋할 것 ▲모국어 방식으로 배우도록 할 것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상을 통해 영어 습득을 극대화할 것 ▲가르치려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할 것 ▲영어 인풋의 수준과 복잡성을 서서히 높여 영어 독해와 말하기 모험을 즐기게 할 것 ▲아이가 영어 말하기를 틀리게 하든 바르게 하든 아낌없이 칭찬할 것 ▲아이에게 영어로 소통할 기회를 많이 제공할 것 등이다.
파커 회장은 “우리 교재는 모국어 방식을 채택해 개발된 교재”라며 “디즈니 캐릭터와 자신의 또래 친구들이나 배우들이 교재에 나오기 때문에 편안하게 집에서도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고 말했다. 또한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는 네이티브 스피커와 캐릭터, 배우들을 통해 양질의 다양한 영어를 아이들에게 인풋해 준다”고 덧붙였다.

미키마우스와 함께 영어 배우는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 한국 진출

디즈니 월드 잉글리쉬와 함께 ‘월드패밀리 클럽’은 아이들이 디즈니 캐릭터들을 통해 느낀 영어에 대한 친숙함을 기반으로 생생한 이벤트와 전화 영어, 다양한 클럽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월드패밀리 클럽에 가입한 회원 수는 일본 12만9000명, 대만 8300명, 홍콩 6400명 등 총 14만여명 이르며, 아시아 전체 프로그램 판매량은 63만여개에 이른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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