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절을 맞은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95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타종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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