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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수 7년 만에 감소…1분58초마다 1명 사망

최종수정 2014.03.01 09:00 기사입력 2014.03.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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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사망자수가 7년 만에 줄어들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3년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26만6500명으로 2012년 26만7200명에 비해 700명 감소했다.
사망자수가 전년도에 비해 줄어든 것은 2006년 이후 처음이다. 사망자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1980년대 이후 다소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지만 2002년 이후부터 2006년까지 5년간은 줄곧 감소세를 보여왔다. 최근 10년 사이에는 2006년 사망자수가 24만2300명으로 가장 적었다.

▲사망자수 및 조사망률 추이

▲사망자수 및 조사망률 추이


사망 발생간격도 사망자수가 적었던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2006년에는 2분10초에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후 사망 발생간격은 갈수록 줄어 2012년 2분대의 벽이 깨져 1분58초로 줄었다. 2013년에도 1분58초로 간은 사망 발생간격이 유지됐다.

2013년 인구 1000명당 사망자수를 뜻하는 조사망률은 5.3명으로 전년과 같은 숫자를 기록했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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