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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의원, “보성~목포 고속철도 재착공에 온 몸 던질 것”

최종수정 2014.02.27 16:04 기사입력 2014.02.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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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이 27일 영암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보성~목포 구간 고속철도 재착공’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이 27일 영암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보성~목포 구간 고속철도 재착공’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이틀간 보성~목포 구간 6개 시군 답사와 가두캠페인 마무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이 이틀간 진행한 ‘보성~목포 구간 고속철도 재착공 촉구 가두캠페인과 답사’를 27일 마쳤다.
주 의원은 이날 두 번째 일정으로 해남, 영암, 목포를 차례로 돌며 ‘보성~목포 구간 고속철도 재착공’의 당위성과 지역발전의 기대효과를 집중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했다.

주 의원은 “이틀 동안 보성~목포 구간의 6개 시군을 다니면서 남해안 고속철도 재착공에 대한 지역민들의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러한 열망들이 조기 재착공의 추진력이 될 수 있도록 온 몸을 던지겠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더불어 “지역균형발전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시대적 과제이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서 남해안 고속철도망은 조속히 구축돼야 한다”며 정부의 예산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주 의원은 목포와 부산을 연결하는 남해안 고속철도 구간 중 유일하게 공사가 중단돼 7년째 방치되고 있는 보성~목포 구간의 조속한 재착공을 촉구하기 위해, 26~27일 이틀간에 걸쳐 철도 노선 지역인 보성~장흥~강진~해남~영암~목포를 돌며 가두캠페인과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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