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터넷미디어 곰TV 측은 "오는 21일부터 영화 '용의자' 극장 직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21일부터는 곰TV에 접속해 4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용의자'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용의자 곰TV 서비스 소식에 네티즌은 "용의자, 극장에서 못 봤는데 잘됐다", "용의자, 진짜 재밌다던데", "용의자, 곰TV가 한 턱 쐈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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