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용의자, 19일부터 곰TV 서비스 시작…"얼마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용의자 곰TV 서비스.(출처: 영화 '용의자' 포스터)

▲용의자 곰TV 서비스.(출처: 영화 '용의자' 포스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공유 주연의 액션 영화 '용의자'가 곰TV를 통해 안방극장에 서비스 된다.

19일 인터넷미디어 곰TV 측은 "오는 21일부터 영화 '용의자' 극장 직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21일부터는 곰TV에 접속해 4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용의자'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용의자'는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복수를 위해 몸을 던지는 액션영화로 약 413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용의자 곰TV 서비스 소식에 네티즌은 "용의자, 극장에서 못 봤는데 잘됐다", "용의자, 진짜 재밌다던데", "용의자, 곰TV가 한 턱 쐈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