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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시장 지난해 말 첫 감소"

최종수정 2014.02.15 07:56 기사입력 2014.02.1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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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시장 지난해 말 첫 감소"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2011년 아이폰 도입 후 급속도로 성장한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에 다다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DC에 의하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지난해 4분기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9080만대로, 3분기 9480만대에서 400만대가 줄었다.

이는 2011년 아이폰이 보급된 후 처음으로 시장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2011년 말부터 급속도로 성장한 스마트폰 시장이 지난해 정점을 찍으며 포화에 다다른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차이나모바일 LTE 출시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 보류, 보조금 인하, 태블릿 판매량 증가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소비자들이 업그레이드로 신규 구매에 나서지 않으면서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제고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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