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14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날 채 전 부장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영전에 화환을 보냈다고 전했다.
2011년 12월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국가장의위원회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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