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노블엠앤비 노블엠앤비 close 증권정보 106520 KOSDAQ 현재가 41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11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노블엠앤비, 전남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기로의상장사]노블엠앤비② ‘자본잠식’ 회사 194억에 인수 이 지난해 영업이익 22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0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8억원, 당기순이익 172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 매출액이 설립 13년 만에 1000억원을 넘기면서 전년 대비 80% 수직 상승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 뿐만 아니라 순이익률도 10%를 돌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지난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둔 것에 대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에 채택된 13 Mega 렌즈 및 보급형 스마트 기기용 3 Mega, 8 Mega 렌즈 공급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고화소 렌즈의 광학설계 기술 등이 양산기술에 접목돼 수율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AD

전통적 비수기이자 스마트폰 산업 관련 우려가 본격화된 지난해 4분기도 8 Mega 슬림 렌즈가 신규로 공급되고 보급형 렌즈의 화소수 상향 추세에 따라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탈옵틱 관계자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출시 및 태블릿 PC 판매 증가에 적극 대응해 프리미엄과 보급형 양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며 “동시에 차량용 렌즈, 피코 프로젝터, 바이오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사업다각화를 이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