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12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왼쪽)과 류길재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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