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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자회사, 해외서 나노소재 양산 승인 완료

최종수정 2014.02.04 10:01 기사입력 2014.02.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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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누리텔레콤 의 자회사로 나노소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누리비스타가 스마트폰의 핵심부품인 칩 콘덴서에 사용되는 나노메탈페이스트와 주변재료 등 나노소재 납품을 위한 양산 승인을 해외 전자부품 업체로부터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누리비스타가 생산하는 나노소재는 칩 콘덴서에 사용되는 메탈 페이스트 및 그 주변 재료들이다. 칩 콘덴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모바일기기는 물론, 노트북 등 전자제품과 자동차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전력이 각 부품에 필요한 만큼 적시에 공급되도록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누리비스타 관계자는 "지난 3년여 동안 꾸준한 연구 개발과 설비 투자를 통해 최첨단의 나노소재를 개발 완료하고 양산 승인을 획득했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시작해 월 1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설비를 풀가동할 수 있도록 해외 영업망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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