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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귀성·귀경길 소요시간은?

최종수정 2014.01.30 07:01 기사입력 2014.01.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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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8시간·서울→광주 6시간50분

귀경·귀성길 주요 도시간 최대 예상 소요시간(자료 국토교통부)

귀경·귀성길 주요 도시간 최대 예상 소요시간(자료 국토교통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올 설 연휴기간에는 지난해 설보다 귀경시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광주는 작년보다 20~30분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작년보다 부산은 20분, 광주는 30분 정도 소요시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선은 평택~시흥선 개통으로 교통량이 집중돼 50분가량 늘어날 것으로 분석된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5시간 ▲서울~부산 8시간 ▲서울~광주 6시간50분 ▲서서울~목포 8시간10분 ▲서울~강릉 5시간 ▲서울~대구 7시간10분 ▲서울~울산 8시간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40분 ▲부산~서울 7시간20분 ▲광주~서울 5시간30분 ▲목포~서서울 6시간50분 ▲강릉~서울 4시간 ▲대구~서울 6시간30분 ▲울산~서울 7시간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고속버스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는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3시간20분 ▲서울~부산 6시간50분 ▲서울~광주 5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은 ▲대전~서울 2시간30분 ▲부산~서울 6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4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흠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설 연휴 때는 지난해 설 연휴기간보다 교통량이 2%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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