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수산은 관산읍 고마리에서 육상수조양식으로 광어, 돌돔을 양식하고 있는 업체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저소득가정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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