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협회, 유관기관, 산업계, 학계, 연구계, 개발자, 학생 등 각 분야의 대표들도 릴레이 신년사를 통해 새해 각오를 밝히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을 선도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협회 및 유관기관, 연구기관, 소프트웨어 업계, 학계, 언론계, 발주자, 개발자, 학생에 이르는 각계각층의 소프트웨어 대표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