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아웃도어는 지난 28일 종로구 수송동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사옥에서 스노보드 국가대표 하프파이프팀과 알파인팀의 공식 경기복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4개이상, 세계 7위권 이상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스노보드 종목은 지난 벤쿠버에서의 첫 본선 진출에 이어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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