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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MLB.com 선정 유망주 84위…팀내 2위

최종수정 2014.01.24 17:04 기사입력 2014.0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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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이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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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미국 프로야구 템파베이 레이스의 유격수 이학주가(23)가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MLB.com 선정 올 시즌 유망주 84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4 시즌 유망주 1위부터 100위까지의 순위를 선정·발표했다. 84위에 오른 이학주는 팀 동료 제이크 오도리지(2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유망주 평가에서 전체 56위에 올랐던 이학주의 순위는 올해 다소 하락했다.

부상 여파가 컸다. 지난해 4월 템파베이 산하 트리플A팀인 더램 불스 소속으로 볼티모어 산하 노포크 타이즈와 경기를 하던 중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됐다. 곧바로 수술을 받은 이학주는 그 뒤 10개월가량을 재활에 전념해야 했다.

이학주는 2013 시즌 부상 전 까지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2(45타수 19안타) 출루율 0.536를 기록했다.
우투좌타 내야수인 이학주는 충암고에 재학 중이던 2008년 계약금 115만달러를 받고 시카고 컵스에 입단, 지난 2012년 템파베이로 팀을 옮겼다,.

한편 미네소타 트윈스의 외야수 바이런 벅스턴이 유망주 순위 전체 1위에 올랐고, 보스턴 레드삭스 유격수 잰더 보가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 오스카 타베라스, 미네소타의 3루수 미구엘 사노가 그 뒤를 이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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