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IR: 경험의 공기'전은 2013년 고양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국내 작가 8명이 교환입주기간 동안 얻은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다. 뉴질랜드, 대만, 독일, 일본,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3개월간 해외에 체류했던 국내 작가 8인은 현지에서의 경험들을 작품으로 엮어 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장소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미친 영향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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