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기존 일반공모, 기관추천 금소리 외에도 참여의지가 높은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을 특별선발해 전년보다 70명(24%) 많은 364명을 선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불합리한 금융관행 개선 요구 등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경청해 감독검사 업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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