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의 지난 분기 순익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이동통신 요금이 상승한 것이 실적 개선의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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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50억7000만달러(주당 1.76달러)로 전년동기 42억3000만달러(1.48달러)에스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4% 증가한 310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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