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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에 하이패스 전용 회차시설

최종수정 2014.01.20 10:54 기사입력 2014.01.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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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에 강릉방향으로 가는 차량이 인천방향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하이패스 전용 회차시설을 설치해 21일 오전 10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차량들은 10.3㎞ 떨어진 이천IC까지 가서 차를 돌릴 필요 없이 덕평휴게소에서 인천방향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된다. 반대방향 회차시설은 인근 덕평IC까지 거리(1.76㎞)가 가깝고 이용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상돼 설치되지 않았다.

하이패스 전용으로만 운영됨에 따라 하이패스 카드와 단말기를 장착한 1~3종 차량이 이용할 수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덕평휴게소에서 카풀을 하거나 이곳을 목적지로 하는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됐다"면서 "이용자들은 이천IC까지 왕복(20.6㎞) 운행시간 12분 단축에 따라 연료비뿐만 아니라 통행료도 1900원 가량 절감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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