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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3 젤리빈 건너뛰고 4.4 키캣으로 직행"

최종수정 2014.01.20 11:42 기사입력 2014.01.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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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3 젤리빈 건너뛰고 4.4 키캣으로 직행"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G전자가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을 건너뛰고 안드로이드 4.4 키캣 버전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매체 폰아레나 등 외신은 정보통을 인용해 LG전자가 G플렉스, 옵티머스 뷰3 등 일부 스마트폰 라인업에 대해 안드로이드 4.4 키캣 버전으로 직행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대상 모델은 LG옵티머스 F3, LG옵티머스 F6, LG G패드 8.3(버라이즌 모델 포함), LG G프로 라이트, LG옵티머스 F7, LG옵티머스 L9 2, LG옵티머스 뷰2, LG옵티머스 뷰3, LG G플렉스 등이다. 미공개 모델인 LG-D315, LG LS740도 포함됐다.

2012년 5월 유럽에 출시된 LG 옵티머스 4X HD 모델은 안드로이드 4.1.2 버전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한편 구글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인 4.4 키캣은 아직 점유율 1%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해 3월과 10월 출시된 4.3 젤리빈과 4.4 키캣의 점유율은 7.8%와 1.4%를 기록하며 여전히 10%대를 넘지 못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젤리빈으로 4.1.x 버전(35.9%), 4.2.x 버전(15.4%) 순이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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