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1월 20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최종수정 2014.01.20 07:30 기사입력 2014.01.20 06:34

댓글쓰기

◆1월20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2000만명 금융·신상정보 다 털렸다
▶되살아나는 태양광
▶'일시 이동제한' 발동…부안도 AI감염 확인
▶강남재건축 이주비 3조 풀려

* 한경
▶44조 사모펀드, 롯데·SK와도 동거
▶은행 정보마저…온 국민이 털렸다
▶AI 계엄령…사람·가축·차 이동 중지
▶전세 비싼 수도권, 집이 팔린다
▶자동차 미세먼지 허용기준 2배 강화

* 서경
▶신제윤, 정보유출·횡령 등 질타…"금융산업 기초도로가 갈라지고 있다"
▶은행까지 고객정보 유출…장·차관-연예인도 털려
▶호남에 첫 일시 이동중지 명령…가창오리 떼죽음에 AI공포 확산

* 머니
▶산업기능요원제 폐지 안 한다
▶은행계좌·계열사 개인정보까지 유출…국민들 멘붕
▶노웅래 "KBS 수신료 사용내역서 국회 제출해야"
▶'일시 이동제한' 발동…부안서도 AI확인
* 파이낸셜
▶카드 연계 시중은행 고객 장관 등 1500만명 털렸다
▶예산 3억원이 없어서…작년 의경 등 7000명 뇌수막염 접종 못했다
▶50년 낡은 틀에 갇힌 공무원 자부심 옛말…'승진 싸움'만

◆1월18일~19일 주요이슈 정리

* AI 살처분 오리농가 비상…피해·보상규모 촉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오리를 비롯한 가금류에 대한 살처분이 대거 이뤄지면서 AI로 인한 농가피해와 보상규모에 대해 관심이 모아져. 19일 현재까지 전북도에서는 의심농가와 인근 농가 등 총 6개 농가의 오리 9만150여마리가 살처분됐고 오리 알 196만개도 함께 매몰처분. 이중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되면 피해 농가는 오리나 알 모두 시중가의 80% 수준에서 보상받게 됨. 또한 확산 우려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 포함된 농가 중 후에 AI가 아닌 것으로 판명되면 시중가 100%로 보상받을 전망. 피해 농가는 정부의 긴급자금이 내려오는 대로 전체 보상금의 절반을 우선 지급받으며 보상금액은 중앙과 지방정부가 8대2로 분담. 국내에서는 이번을 제외하고 AI가 총 4차례 발병.

* 국민銀 고객정보도 유출…금감원 검사착수
-외국계은행과 카드사, 저축은행, 캐피털사에 이어 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에서도 고객정보가 대량 유출된 것으로 밝혀짐. 이번 고객 정보 유출 피해자에는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연예인까지 대거 포함. 19일 금융감독원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농협카드에서 1억400만건의 정보가 유출되는 과정에서 KB국민은행 등의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이날 국민은행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 현재 정보유출 가능성이 있는 16개 금융회사 가운데 불법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개인정보 건수는 127만건, 중복을 제외한 고객 수는 65만명 수준으로 이번에 빠져나간 카드 개인 정보는 성명, 휴대전화 번호, 직장 전화 번호, 주민번호, 직장 주소, 자택주소, 결제계좌, 신용한도금액, 카드 유효 기간 등 최대 19개에 달함.

* 오바마, '위안부 결의안' 준수 촉구법안에 서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의 '위안부 결의안' 준수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2014년도 통합세출법안에 정식 서명.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지난 15~16일 미국 상·하원을 통과한 세출법안에 대한 서명식을 가짐. 세출법안에는 '2007년 7월30일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H. Res.121) 통과를 주목하고 국무부 장관으로 하여금 일본 정부가 이 결의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독려할 것을 촉구한다'는 위안부 관련 내용이 담겨있음. 이 내용은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법안 형태로 공식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이에 따라 향후 대일본 외교정책 운용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

* 사고 아시아나 탑승객 80여명 보잉 상대 소송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기 착륙사고의 탑승객들이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CNN 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
탑승객 80여 명은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의 쿡 카운티 순회법원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 이들은 소장에서 사고로 인해 장애와 정신적 괴로움을 겪고 있다며 수입이 줄고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등 신체적 부상에 국한되지 않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 그러면서 사고 항공기의 부품이 잘못 설치됐거나 불량품이어서 조종사들에게 속도 저하를 제대로 경고하지 못했다며 보잉도 속도 저하를 경고하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덧붙임.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서울시청사에도 없는 '도로명 주소'…혼란·불편 심각
-정부가 10여년간 준비를 거쳐 올해부터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하고 있지만 서울시청사 등 큰 규모의 공공건물에서도 도로명 주소 명패가 찾기 어렵고 아직까지 옛 주소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행정기관에서도 어려움을 겪는가 하면 건물명 없이 지번주소만 나와있어 물류 현장에서까지 혼란이 심화되는 등 여전히 준비가 미흡해 곳곳에서 불편이 심각한 상황을 기자가 직접 체험, 정리한 기사.

* 온누리상품권 안 팔려 설 분위기 안나는 전통시장
-설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기업들이 경기침체와 통상임금 이슈 등의 이유로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꺼려 규모가 급격히 줄어 들면서 대목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실제로 전통시장엔 선물세트를 진열한 점포도 없고 시장을 찾은 손님들도 명절준비보다 일반 장을 보고 있을 정도로 명절분위기가 나지 않고 되레 매출의 감소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의 실상을 짚어본 기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