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시민들이 차로 위를 걷고 있다.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된 연세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저녁 10시까지 모든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보행전용지구로 지정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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