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패션 아울렛 W몰(www.w-mall.co.kr)이 설 명절을 맞아 할인된 가격에 설빔을 구입할 수 있는 고객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17일부터 23일까지 10층 행사장에서 '남성정장 10만원 이하 균일가전'을 열고 '지이크 파렌하이트·트루젠·레노마' 등의 남성정장을 비롯해 점퍼와, 코트, 바지 전 품목을 10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행사장 내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겨울의류 초특가전'에서는 'K2·리복'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블랙야크'와 '몽벨'은 다운점퍼를 9만9000원부터, 재킷은 7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이 외에도 19일까지 겨울 상품을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는 시즌오프가 전개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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