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국회에서 관련 법이 통과돼 올 1분기 중 관련 상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작업이다.
그는 "업계, 금융감독원(옵저버),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소득공제 장기펀드 출시준비단'을 통해 상품기획, 홍보, 불완전 판매 예방 조치 등 소장펀드 관련 전방위 로드맵을 마련함으로써 상품의 적시 출시 및 빈틈없는 판매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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