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로그린텍은 오는 9일부터 매매기준가인 60원(액면가: 1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옵트로그린텍은 형광등 재활용 및 환경 개선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가정이나 기업에서 발생한 폐형광등을 수거해 자체 재활용시설을 거쳐 수은과 형광등 파편을 분리, 다시 형광등 생산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한편, 옵트로그린텍의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53사(벤처기업부 17사, 일반기업부 35사, 테크노파크기업부 1사)가 됐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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