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공무원 정치후원금 전달식이 18일 오후 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문석진 구청장(가운데)이 김성덕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오른쪽 두 번째)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서대문구청 공무원 정치후원금 전달식이 18일 오후 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문석진 구청장(가운데)이 김성덕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오른쪽 두 번째)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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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소액다수 정치후원금 기부문화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직원들의 정치후원금을 모아 18일 오후 3시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에는 서대문구청 공무원 338명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34.7% 상승한 2185만4000원을 모았다.

이는 서대문구선관위가 올해 기탁 받은 전체 정치후원금의 76%에 달하는 액수다.


구는 ‘공무원 정치후원금이 매년 증가추세여서 점차 정착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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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은 ‘공무원들의 참여가 구민 참여로 확산돼 민주정치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자치행정과(330-107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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