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12월 제철 음식…'골라먹는 재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12월 제철 음식…'골라먹는 재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2월 제철 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12월 제철 음식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12월 제철 채소는 배추와 무, 늙은 호박 등이다. 배추는 잎을 씹었을 때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무는 잎이 푸르고 단단하며 잔뿌리가 많지 않은 것이 좋다.

제철 과일은 사과와 한라봉, 유자, 귤 등이다. 사과는 껍질에 탄력이 있고 꽉 찬 느낌이 드는 것이 맛있다. 한라봉은 껍질이 얇은 것이 당도가 높고 유자는 껍질이 단단한 것이 좋다.

제철 어패류는 아귀와 명태, 가리비와 홍합, 꼬막 등이다. 어류는 살이 단단한 것이 좋다. 꼬막은 껍질이 깨지지 않고 물결무늬가 선명한 것을 골라야 한다.
12월 제철 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2월 제철 음식, 생각보다 맛있는 것이 많네", "12월 제철 음식, 조만간 꼬막 먹으러 벌교가야지", "12월 제철 음식, 벌써부터 침이 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이슈

  •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해외이슈

  •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PICK

  •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