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전국투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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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40)이 다음 달 중순께 국내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스티브 바라캇의 피아노 연주는 '레인보우 브릿지(Rainbow Bridge)', '캘리포니아 바이브스(California Vibes)', '휘슬러 송(Whistler's song)' 등 수많은 곡들이 드라마와 CF, 라디오에서 맑은 분위기의 배경음악으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주로 사랑을 고백하는 달콤한 러브신에 그의 피아노 선율이 주로 등장한다.

캐나다 출신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은 13살에 퀘백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듬해 첫 번째 앨범 '더블조이(Double Joie)'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앨범은 일주일만에 캐나다 앨범판매 순위 20위 안에 들었던 이력이 있다. 그 후 앨범 대부분의 곡들을 자작곡으로 채우면서 '천재 소년'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


뛰어난 감성에 아름답고 다이나믹한 연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프로듀서로서도 만만찮은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특히 한국과의 인연이 각별하다. '서울 남자, 평양 여자(He is from Seoul, She is from Pyongyang)' 라는 곡을 작곡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고 존박, 김그림, 휘성 등 국내 가수들과 여러 차례 협연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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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아름답고 다이나믹한 연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작곡 이외에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프로듀서의 면모를 선보여 왔다. 특히 한국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있는 그는 ‘서울 남자, 평양 여자(He is from Seoul, She is from Pyongyang)’ 라는 곡을 작곡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밖에도 존박, 김그림, 휘성 등 국내 가수들과도 다양한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스티브 바라캇은 세계 각국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전국투어에서는 스티브 바라캇의 피아노 선율, 바이올린·첼로 등 다양한 악기의 조화로운 클래식 연주와 함께 드라마틱한 무대에서 최고의 보컬리스트와 함께 꾸미는 감성적인 크리스마스 캐롤 무대까지 마련돼 있다. 이번 투어는 다음달 14일 창원을 시작으로, 천안(12월 21일), 대전(12월 22일), 고양(12월 24일), 서울(12월 25일)에서 펼쳐진다. 예매는 인터파크티켓(1544-1555)을 통해 가능하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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